some

여행20 - 료칸

zral 2008. 7. 21. 11:32

 

7월 9일 수요일 밤

 

 

 

이런 곳에 혼자 있으면

처음엔 시간이 눈에 보이고

나중엔 시간이 뚜벅뚜벅 걸어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