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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8권 - Hideaki Sorachi
zral
2009. 11. 12. 13:12
은혼 28권, Hideaki Sorachi
내 주머니에는 어느 세월에 온난화가 찾아오는지
마지막 노래를 들려드릴게요!
노래는 물론… “너네 엄마는 몇 명!!”
신곡 ‘너네 할배 자전거 엉덩이 들고 탔다’가
어쿠스틱 버전으로 바뀌었다는 걸까?
신곡 ‘너네 할매 네 농구화 신었다’도…
어차피 너희는 한 똥고에서 퍼질러 나온 똥들이잖아.
사이 좋게 지내 회원번호 1번이나 100번이나 그게 그거지.
아이돌이 볼 때 팬클럽 회원 따윈 다 똑 같은 똥가스야.
똥가스 A도 똥가스 Z도 다를 게 없잖아.
왜냐? 똥가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