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랑은 해요.
- 술자리에서 어느 친구가
'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사람이 떠났는데 서울이 텅 비었다 (0) | 2009.01.21 |
---|---|
옷이 제일 예뻐보일 때는 옷가게에 걸려있을 때다 (0) | 2009.01.16 |
밤에만 가능한 분위기가 있다 (0) | 2009.01.02 |
괜찮아 어차피 결국엔 나쁜 사람이 이기기 마련이거든 (0) | 2008.12.15 |
마음을 뒤지다보면 손끝에 걸리는 사랑받았던 기억 (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