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 짜부러질 듯 하다.

 

때로는 부하가 탄력으로 바뀌는 경험을 한다.

 

어쨌거나 부하 또한 일종의 에너지다.

 

에너지에 희생당하지 않고, 그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변환 시킬 수 있다면,

외부로부터의 짜부러뜨릴 듯 밀려오는 부하를 탄성 에너지로 바꾸어

내 에너지의 추진제로 이용할 수도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