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은 많지만 바라볼 것은 많지 않다.

 

 

 

보는 것과 바라보는 것의 차이.

보는 것은 삶을 잊게 해주지만,

바라보는 것은 삶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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