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단지 그 누구도 두지 않았던 위치에 발을 두었을 뿐이었다. (0) | 2011.05.28 |
---|---|
마음의 수혈, 사고의 이식 (0) | 2011.05.28 |
무능력한 사람을 사랑하기란 쉽지 않다. 그를 사랑하는 자신조차 무능력해보이기 때문이다 (0) | 2011.05.22 |
누굴 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관계냐가 중요한 것이다 (0) | 2011.05.10 |
감정은 일종의 종교다 (0) | 201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