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십이란?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걸 깨닫는 것.
'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란 퍼포먼스 대신 배가 나오는 사람 (0) | 2016.05.20 |
---|---|
에너지의 너무 많은 부분을 단지 깨어있기 위해 쓰고 있다 (0) | 2016.05.20 |
우는 게 무서워 다시 웃지 못할까봐 (0) | 2013.11.29 |
책을 읽는 것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다. (0) | 2013.11.29 |
서로의 꿈속에 나타나는 것처럼 (0) |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