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지금보다 많이 말랐을 때

 

 

마임의 집에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 영상물을 보고 감명 받아

소양강에 가서 놀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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