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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수업 시간인가, 쉬는 시간인가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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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일할 수는 없어도, 쉬지 않고 사랑할 수는 있다, 물론 나는 쉬지 않고 일하느라 사랑할 시간이 없지만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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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풀밭에 앉아 보내던 시간은 아름다웠지만, 풀밭에게도 그러했을까?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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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없이는 삶도 없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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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착각이다, 그런데, 그래서 마신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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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이것은 라면 이름으로 괜찮은 말이다, 새벽 깊숙이 앉아 술안주로 푹푹 삶아낼만한...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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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가장 잘 썩는 이빨에 붙은 이름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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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란 가끔 써먹을만한 거짓말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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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이란 제법 괜찮은 영화 제목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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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은 제법 괜찮은 술 이름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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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여자는 섹스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로 나뉜다, 우연히도 오랜 친구 중에는 섹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로 넘쳐난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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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바보란, 어떤 방향에서 빛을 비춰도 바보로 보이는 것을 말한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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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관계는 믿음이다, 다만 믿음은 때로 의심으로 읽힌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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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집이다, 다만 누군가의 집인가...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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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생각대로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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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누군가에게는 열심히만 살 수 있는 곳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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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따라내기 위해 끓는 것이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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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면 커진다, 차가워지면 작아진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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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아버지를 살리고 적국의 아들이 죽는 꿈을 꾸었다면, 나는 아들이었을까 아버지였을까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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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노래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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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 낙타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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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란 지루함을 발견하는 능력이다.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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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은 내가 한 번쯤 더 바보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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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증명될 수 있을까.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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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애착을 존중한다. 다만 애착의 이유 정도는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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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은 관계의 종말이다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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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여전히 라디오다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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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추는 것과 정답을 찾아내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것은 아주 다른 문제다.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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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을 알되 흰색이자 일반인을 알되 일반인이지 말자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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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멀리하세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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