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말할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비트겐슈타인<철학적 탐구 중>
'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자에게는 이유가 너무나 많아서 패자일수밖에 없어 보인다 (0) | 2007.12.02 |
---|---|
태양과 교대하고 싶다 (0) | 2007.11.27 |
우리는 걸어가고자 원한다 ;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마찰이 필요하다 (0) | 2007.11.19 |
욕심이 날(日) 좀 먹는다 (0) | 2007.11.19 |
사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지만, 나는 늘 어딘가에 서있는 것 같다 (0) |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