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설이란

그저 재미있다거나 아름답다거나 뭉클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문신처럼 독자에게 새겨지는 것이다.

지워지지 않는 문양을 남기며 독자의 삶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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