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벽 아래 그려진

캐릭터가 맘에 들었달까...

 

그나저나 요즘 왜 이렇게 내 얼굴이 어색할까?

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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