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프로덕션의 한 피디님이 그랬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하루하루가
사실은 죽기전 스쳐지나가고 있는
주마등 같은 건 아닐까요?

사실 진짜 나는 죽음 직전에 있고
지금의 나는 죽기 전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기억이 아닐까요

정말 그럴수 있고 없고를 너머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애틋한 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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