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왜
불안할 것도 없는데 뭐 그리 불안한 건지
답답할 것도 없는데 뭐 그리 답답한 건지
미안할 건 수도 없는데 왜 미안한 건 하나도 없는 건지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의 세계적 보편성에 대해. 그리고 우리 안의 세계적 보편성에 대해 (0) | 2017.10.25 |
---|---|
슈퍼 클린 똥 (0) | 2017.09.25 |
이후의 공복 (0) | 2017.06.05 |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 (0) | 2017.06.02 |
어쩌면 이 짜증이 날아온 곳은 (0) | 201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