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까져요?

 

파도가 치는 걸 그렇게 얘기하죠.

 

 

- 식객 14권 중

 

 

 

 

 

 

 

김사업은 하느님과 동업한다는 말이있을 정도죠.

햇볕, 비, 아내 눈, 온동 따라 김의 질이 달라지낳아요.

 

 

- 식객 14권 중

 

 

 

 

 

 

 

 

 

 

 

*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다가 까졌다"고 표현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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