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까져요?
파도가 치는 걸 그렇게 얘기하죠.
- 식객 14권 중
김사업은 하느님과 동업한다는 말이있을 정도죠.
햇볕, 비, 아내 눈, 온동 따라 김의 질이 달라지낳아요.
- 식객 14권 중
*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다가 까졌다"고 표현하다니... !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나믹 - 김근명 싸이월드에서 (0) | 2006.11.01 |
---|---|
인터뷰기사 - 존 테일러 개토 (0) | 2006.10.31 |
영화 속의 얼굴 - 자크 오몽 (0) | 2006.10.23 |
당신 눈동자 속의 물 - 김혜순 (0) | 2006.10.20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 서정주 (0) | 200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