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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운 자는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이 아니라 괴로움을 찾는다 2008.01.02
- 삶에 리허설이 있었더라면, 난 공연을 포기했을 것이다. 2008.01.02
- Hurry up! 서두르란 말은 허리를 들어올리란 말이다. 2008.01.02
- 평범함도 병이다 2008.01.02
- 가장 멋진 스타일은 가장 멋진 감옥인 경우가 많다 2008.01.02
- 별이 친해지기 좋은 모양은 아니다 2008.01.02
- 사람들의 시선은 물러터져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두려워 2008.01.02
- 웃음은 가장 저렴한 성형수술이다 2008.01.02
- 졸리다 못해 아프다 2008.01.02
- 패자에게는 그 이유가 너무 많아서 패자일 수밖에 없어 보인다 2008.01.02
- 카피 쓰는 두 가지 방법 2008.01.02
- 에디터, 세상 유행의 졸병들... 2008.01.02
- 내가 아이를 낳지 않는 건 아이에게 권해줄 만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2008.01.02
- 업무 시간에 지장을 주는 건 대부분의 경우 야근이다 2008.01.02
- 잠도 집중해서 자야 할 때가 있다 2008.01.02
- 내일을 원한다면 오늘을 포기해야 한다 2008.01.02
- 어떤 면에서 카피라이터보다는 카피디자이너가 더 적합해 보인 2008.01.02
- 답은 감성에 있다 문제는 감성 없이는 풀 수 없는 답이라는 데 있다 2008.01.02
- 허니문이란 꿀 바른 달을 말한다 2008.01.02
- 나에게 여름 양복밖에 없는 건, 어머니가 여름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2008.01.02
- 교과서, 읽기도 싫지만 쓰기도 싫은 책 2008.01.02
- 베스트셀러북이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책을 읽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2007.12.05
- 잠을 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히 자는 것이다 2007.12.03
- 그때의 그 감정은, 그때의 거기에 있다 2007.12.03
-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고 싶지 않은 것들 2007.12.03
- 이별의 행위란, 주었던 걸 돌려받는 게 아니라 주기를 그만두는 것이다 2007.12.03
- Piece In 2007.12.03
- 연애는 싸우나처럼 2007.12.03
- 주인의식, 주인이 아닌 자들에게 갖기를 요구하는 것 2007.12.03
- 운동은 꼭꼭 씹어삼키듯 하는 것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