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 개 2012.02.11
- 기타 2012.02.11
- 월요일을 피해 달아나는 일요일 2012.02.03
- 월례 회의 2012.01.31
- 눈, 보라 2012.01.04
- 감사의 나 2011.12.29
- 모델과 나 2011.12.29
- 미용실 연작 2011.12.22
- 퇴근하겠습니다 2011.11.12
- 아 그럭저럭 힘든 그림 2011.11.12
- 채움 2011.11.12
- 언어 장애 2011.11.12
- 회의에회의적 2011.09.30
- I made you 2011.03.16
- 육체를 뚫고 빛나는 별빛 2011.03.16
- 다시 얼굴 2011.03.07
- 눈 코 잎 2011.03.07
- 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표정. 2011.02.09
- 대범한 이들을 위한 까페 2011.02.09
- 간식 달린 펜 2011.02.09
- 러시모어 큰바위 대통령들 2010.12.30
- 회의 중엔 늘 흐느적 2010.12.27
- 히야~ 2010.12.24
- 회의 시간엔 늘 캄캄한 벽을 마주친다 2010.12.24
- 아이리쉬 젠틀맨 2010.09.10
- 웃통은 터널이다 2010.09.10
- 오옷! 2010.09.10
- 뭐라는 거야 2010.09.01
- 내정신 회의중 2010.08.16
- 후라이 아이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