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울대를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아담의 사과>라고 명명하였는데 이는 첫 사람 아담이 받은 유혹과 결부시켜 죄 아래에 있는 인간을 상징화했다.

                - 정재분 <시안2006겨울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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