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트란 안 홍 감독, 죠쉬하트넷 주연.

 

 

 

 

영화가 엔터테인먼트 이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모든 영화제작자와 배우가

돈 때문에 영화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위안을 주는 영화.

 

관객을 영원히 중학생 수준으로 보지 않고,

관객의 역량을 믿어주는 용기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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