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토요일엔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다.

영화로는 아이언맨3, 주먹의 전설,

그리고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를 다시 보았다.

그리고 2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무난하고 평범한 인생을

'진정 위대하다'고 평하는 이들에 대한

팀장의 분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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