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201803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기계가 새로운 코나 신장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

바이오 프린터라고 불리는 이 기계는 인간 세포를 ‘잉크’로 활용한다. 일반적인 3D프린터는 플라스틱 소재의 필라멘트를 층층이 쌓아 자동차 부품이나 값산 장신구 등을 만드는 반면 바이오프린터는

세포를 쌓아 입체적인 조직과 장기를 만든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의 내부 난민 관찰 센터에 따르면 2016년 폭풍과 홍수, 산불, 이상기온 등의 기후 재앙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2350만 명에 이른다. 이는 같은 해

분쟁과 폭력으로 새로 생긴 난민 690만 명보다 많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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