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길을 걷다가
잔뜩 밟힌
다방 티켓을 주웠다
휴게실 옆방 5만
휴게실 옆방 5만
휴게실 옆방 5만
오늘은 잠을 푹 자고
내일은 밤새 일을 해야지
어질어질 집에 가는 길
어쩐지 이게
내 티켓 같아서
내 티켓 같아서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에는 있어 (0) | 2006.01.03 |
---|---|
미안 할 때 먹는 과일 (0) | 2006.01.03 |
음헤헤헤 (0) | 2005.12.28 |
여자는 시다 (0) | 2005.12.28 |
손톱은 사막을 가로지르네 (0) | 200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