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대답한다는 것이다
- 상황에, 행동에, 선택에, 매 순간에 대답하며 살아간다. 앉을 건지 설 건지 말할 건지 침묵 할 건지 키보드를 쓸 건지 연필을 쓸 건지 눈을 깜빡일 건지 감을 건지 이 모든 것은 일종의 세상에 대한 내 자신의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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