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 살다 보면 홈런도 맞고 그런 거지 뭐 2010.05.14
- 매일 아침, 처음부터 다시 자고싶어... 2010.05.12
- 나는 꿈에 속박되어 있어 2010.05.11
- 난 지지 않아 글자들은 내 편이니까 2010.05.10
- 다섯 살은 신비하다 2010.05.07
- 오늘이 화요일이니까... 토요일까지 계속 맞을까? 2010.05.07
- 계단은 stair가 아니라 stage다. 2010.05.07
- 시는 무시무시하지 2010.05.07
- 집 평수가 뭐가 중요해 사람 평수가 중요하지 2010.04.29
- 나는 아이인 채로 죽게 될 것이다 2010.04.25
- 나 살아간다는 건 볼펜똥을 쥐어짜는 일 2010.04.15
- 나는 뜨겁지 않았다 2010.04.13
- 아깝지 않은 나이는 없다 2010.04.13
- 미녀의 얼굴은 남자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든다 2010.03.12
- 혼란스러울 땐 마음을 따라라 2010.03.08
- 가족 같은 회사보다 회사 같은 회사를 2010.02.10
- 박수 받으며 떠날 수는 없다 2010.02.09
- 외로움은 신이 주신 것이다 2010.01.27
- 몸이 아파지면 말이 하고 싶어진다 2010.01.18
- 설득보다는 매혹을 원했다 2010.01.17
- 아빠의 마음으로 아내를 보라 2010.01.15
- 당신은 나의 50프로입니다 2010.01.15
- 담배는 탈출 게이트 2010.01.15
- 나의 '기억'이 '나'이다 2009.12.30
- 식사 후 이빨을 닦는 것은 내가 먹어치운 동식물에 대한 일종의 경의의 2009.12.30
- 샤워하고 마시는 커피의 맛과 샤워하지 않고 마시는 커피의 맛은 다르다 2009.12.30
- 죽음은 궁극의 다이어트다 2009.12.15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다 남은 날 - 김수영 2009.11.16
- 나는 비보다 이적이 더 부럽다 2009.11.12
- 가시를 보라, 그 속에 시가 보일 것이다.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