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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에게 꿈을 서빙하라 2011.04.07
- 볼 것은 많지만 바라볼 것은 많지 않다 2011.04.05
- 물고기에게도 수영은 힘들다 2011.04.01
- 잠을 깨우는 알람 소리가 아프다 2011.03.28
- 가난한 사람들은 병원에 잘 안 가 2011.03.22
- 이 숯도 한때는 흰눈이 얹힌 나뭇가지였겠지 - 타다모토 2011.03.22
- 그저 아름답기에도 바쁘다 2011.03.22
- 강호동 꿈엔 유재석이 몇 번 나왔을까? 2011.03.09
- 깨달음은 항상 방심한 순간 찾아온다 2011.03.07
- 세상에 말 없는 사람은 없다 듣는 사람이 없을 뿐 2011.03.07
- 종이는 고장나지 않는다 2011.03.07
- 외로움은 산책의 요소 2011.03.01
- 어차피 나올 아이디어라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2011.02.12
- 복싱도 근로다 2011.02.10
- 슬럼프란 저번만 못한 게 아니라 저번과 같은 것이다 2011.02.09
- 외로움에는 함정이 있다 2011.02.09
- 왜 예쁜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을까 2011.02.09
- 마당히 믿고 얘기할 사람이 없을 때 사람은 신에게 이야기한다. 2011.02.09
- 자신의 운명보다 타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쉽다 2011.01.30
- 연예인은 뭐 고추가 두 개 달렸나 2011.01.12
-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까 2011.01.02
-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 2010.12.30
- 여유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쓸 수 있는 것 2010.12.29
- 하기 싫으니까, 그걸 해라 2010.12.29
- 시로 영감을 주지 못하면 카피로라도 줘야지 2010.12.18
- 해법 바다가 답이다 2010.12.05
- 평범한 광고는 리플도 평범하다 2010.11.27
- 취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2010.10.25
- 추억은 동어반복이다 2010.10.08
- 귀가 막히면 눈도 보이지 않게 된다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