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스로 중얼거렸다...

70년 동안 사진 셔터기를 눌러 봤으니, 이젠 그만할 때도 되었다.

나의 마지막 작품은 누드였다.

왜 누드를 찍었냐고 묻는다면

바로 누드는 뛸 필요가 없으니까!

 

- Willy R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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