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3권, Hideaki Sorachi
사람은 모두 자기라는 감옥을 깨부수는 탈옥수
죽은 녀석은 저 세상으로 가는 게 자연의 이치?!
오냐, 그래!
네 말이 동그라미다!
그런데 그거 아냐?
떨어지는 물이 전부 그릇에 담기는 건 아냐!
어쩔 수 없이 넘쳐서 바닥에 떨어지는 녀석들이 있기 마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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