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들의 특징을 잊지 말라.

 

그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비슷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따르거나 닮으려하는 것을 볼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삶이 괜찮구나, 나쁘지 않구나,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타인에게 자신의 기준과 방식을 요구한다면,

그는 평범한 사람일 것이고, 그를 닮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개의 꿈   (0) 2009.01.21
알고보니 이상한 일들   (0) 2009.01.09
지금이 힘들 때면   (0) 2008.12.05
세상이 날 비웃어도 좋다   (0) 2008.11.20
끊임없이 헤엄치다   (0) 2008.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