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그 회사가 어느 대행사에 지분이 있더라
알고보니 그 회사 회장 친척이 어느 대행사 사장이더라
알고보니 그 회사 사장이 어느 대행사를 좋아한다더라
왜 이런 정보는 늘 피티에 떨어지고 나서야 들리는 걸까?
그 정보가 사실이라면, 그 사실은 피티 이전에도 존재했던 사실인데 말이다.
피티 전에는 감지되지 않다가 떨어지고 나서야 감지되는 희안한 정보들.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 (0) | 2009.02.16 |
---|---|
두 개의 꿈 (0) | 2009.01.21 |
자신도 모르는 사이 평범한 사람을 모델링하지 말라 (0) | 2008.12.15 |
지금이 힘들 때면 (0) | 2008.12.05 |
세상이 날 비웃어도 좋다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