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얇은 펜과 두꺼운 펜이 있는데

얇은 펜은 얇아서 좋고

두꺼운 펜은 두꺼워서 좋다

이걸 알기까지가 33.

얼마나 답답했을까

나를 사랑한 사람들은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과 열정  (0) 2011.12.19
정신론 - 한없이 단순하게  (0) 2011.12.19
레터링을  (0) 2011.12.16
나와 내 방과 리얼리티  (0) 2011.12.15
추석 시즌 영화의 이유  (0) 2011.1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