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공포 영화가 보고 싶다. 어디 공포 영화 상영하는 곳 없나.
친구 중에 '전설의 고향'도 못보는 친구가 있는데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장면에서도 단지 놀래키거나 괴기스럽기만 해도 영화를 보지 못한다.
이런 놈이 특수기동대였다니...
근데! 이미!
나 또한 공포영화를 그리 즐기지는 못한다. 오늘처럼 이렇게 공포영화가 보고싶은 날은 드물다.
오늘 문득 공포 영화가 보고 싶다. 어디 공포 영화 상영하는 곳 없나.
친구 중에 '전설의 고향'도 못보는 친구가 있는데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장면에서도 단지 놀래키거나 괴기스럽기만 해도 영화를 보지 못한다.
이런 놈이 특수기동대였다니...
근데! 이미!
나 또한 공포영화를 그리 즐기지는 못한다. 오늘처럼 이렇게 공포영화가 보고싶은 날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