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를 도울 수 없다

우리가 신을 도와야 한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궁극적으로

돕는 길이다"

- 한스 요나스

 

 

 

 

 

 

 

 

: 김명원,<문명의 기호를 기록하다>라는 시에서 인용된 한스 요나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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