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야근을 룰라랄라 하는 중인데 바로 30분 전에 이런 헤드라인을 썼다.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시다

 

 

갑자기 시가 쓰고 싶어졌다.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신데

어떻게

인상을 쓰지 않을 수 있겠어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짱  (0) 2006.01.05
노올라운 사실  (0) 2006.01.05
야아~ 신나는 야근이다~^^  (0) 2005.12.26
흐음 좋군  (0) 2005.12.24
사랑, 담배, 그리고 자일리톨  (0) 2005.12.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