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째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자정까지 일을 하고 있는

melt를 대신하여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일일 melt를 하시는 겁니다.

 

시도 좋고, 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소설도 좋고, 끄적임이나 낙서도 좋지요.

 

 

에~ 아마도 여기 게시판에 여러분들 누구라도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일일 melt가 되어보세요.

 

 

 

 

빨랑~!!!

 

 

 

 

 

- 허기와 공복의 mel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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