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흥국생명의 팬이 되었다.
그곳에 김연경 선수가 있기 때문.
아~ 2월이 되면 서울시즌이 열리고
김연경 선수가 잠실에서 플레이를 다섯 경기나 가진다고 하는데
무슨 수를 써서든 한 경기는 보고싶다. 크흑~
오늘 아침 출근후 메일함을 열어보자
어머머
김연경님으로부터 편지가 와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동명이인의 스펨메일이었지만
이건 또 어떤 암시인가 싶어서
......
근데, 김연경 선수의 팬들은 김연경 선수보다 어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김연경 선수가 방년 20세.
누나- 라고 불러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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