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반 동안의 회의
틈틈이 뭔가 떠오르던 것을 적어봤다
나는 왜 이런 걸 생각하는 걸까?
매력 없는 순간은 끝났다
내 몸이 탄산음료로 변하는 것 같다, 잔뜩 긴장했을 때
세상에 틀린 얘기를 하는 사람은 없다
더 유용한 얘기를 하는 사람과 덜 유용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뿐
버릇처럼 나는 아름답다
습관처럼 그녀는 아름답다
당신이 전이되었으면 좋겠다, 암처럼 내게...
나는 그리로 가지 않겠다
나는 나를 설득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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