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과 런천미트의 사랑이야기

 

 

 

 

 

 

사람들은 우리를 살코기 비율로 갈라놓으려 하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내 심장에 돼지가 얼마나 차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난 그를 사랑한다고.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잔  (0) 2007.01.03
아침 출근길에 조금만  (0) 2007.01.03
그러니까 곰  (0) 2007.01.03
슬픔의 발견  (0) 2006.12.28
안도현  (0) 2006.1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