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빨간 망토 아가씨,를 본다.

 

왜 나는,

현실과 오버랩되는 어떤 text에서

늘,

 

늑대 역할이 하고 싶다.

 

그 봉투에 든 건 뭐냐? 두부냐? 콩나물이냐? 식용유냐? 내놔라! 어흥~!!

 

이 아이는 뭐라고 할까? 생각하니 기분이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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