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 현청직원, 노무라 사토시

공무원답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남자다.

 

 

 

 

 

그리고 현청에서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가령 일어난다 해도

묵살하고, 없었던 일로 치부해 버리는 것뿐이잖아요?

 

 

 

 

 

그거 공무원들 특기잖아요?

상관 비위 맞추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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