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라도 좋다 이 지독한 삶이여, 다시 도다 세이지, 황매, 2006(1 2)

 

 

 

 

 

 

 

 

 

 이 세계에 들어와 딱 하나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창작이란 사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인간의 특권 같은 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꽃을 피우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물도, 영양도 충분히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식물은 안심하고 꽃을 피우지 않아요.

 

 

 

 서른 살이 넘은 인간은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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