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오, 좌백, 시공사, 2005(초판2)

 

 

 

 

 

 

 

현 맹주는 부담을 견딜 수 없어 구부러진 나사같이 된 사람이야.

 

 

 

 

 

“…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왜 욕인가?

…“솔직하게 인정하시니 좋습니다만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욕이죠. 진실을 말하는 것만큼 기분 나쁜 것도 드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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