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누구나 어릴적의 자신에게 대답해야 한다
지금의 자신이 어릴적 자신이 바라던 자신인지를.
내 안의 어릴 적의 나를 불러내서 대화를 나눠야 한다.
그를 억누르지 말고, 그를 이해시켜야 한다.
그게 안 되는 사람은
나처럼
부끄럽게 살아야 한다.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모전과 죽음의 다섯 단계 (0) | 2009.05.06 |
|---|---|
| 오랜만에 생각이라는 걸 해봅니다 (0) | 2009.04.27 |
| 학보원고 - 20090401(장의차에 실려가는 꽃) (0) | 2009.03.26 |
| 학보원고 20090318 고래를 기다리며 (0) | 2009.03.13 |
| 타투에 대해 말하다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