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메탈시티 7, KIMINORI WAKASUGI

 

 

 

 

카레맛 똥이든,

똥맛 카레든,

메탈은 메탈이잖아!

 

 

 

비에도 굴하지 않고,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굴하지 않는

튼튼한 몸을 지니고,

욕심도 없고, 결코 화내는 법도 없이

늘 조용히 웃고 있는,

그런 똥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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