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음

 

 

 

아 이 불행을 어쩌지?

어쩌다 내게 이런 불행이 왔을까.

라는 마음이 아니라

 

불행해도 돼

그 동안 행복했으니

라는 마음으로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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