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있으며
그것은 주변 인간들이
저열해 보일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P.S. 주변인들이 저열해 보일 때 나오는 1차적 반응은
상대(주변인)을 (저열한) 개새끼와 씹새끼로 치환하는 것이다.
그 치환과 함께 폭력은 성장 발화한다.
아니 그 치환이 이미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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