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있으며

그것은 주변 인간들이

저열해 보일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P.S. 주변인들이 저열해 보일 때 나오는 1차적 반응은

    상대(주변인)(저열한) 개새끼와 씹새끼로 치환하는 것이다.

    그 치환과 함께 폭력은 성장 발화한다.

    아니 그 치환이 이미 폭력이다.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내 방과 리얼리티  (0) 2011.12.15
추석 시즌 영화의 이유  (0) 2011.12.15
컴퓨터와 나  (0) 2011.11.12
얼만큼일까?  (0) 2011.11.12
피로  (0) 2011.1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