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앨런무어/데이비드 로이드, 시공사, 2011(초판4)

 

 

 

 

 

 

그들은 말하지.

브로드웨이에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깨진 조명이

하나씩 있다고.

 

그들은 말하지.

인생은 게임이며 브로드웨이로

향하고 있다고.

마스크를 받고,

코스튬을 받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받으면.

 

그들은 당신에게

잔혹한 카바레를 즉흥적으로

공연하라고 두고 가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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