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백화점에는 땡땡땡을 판다

 

태국 백화점에는 땡땡땡을 판다!

태국백화점에선 자동차를 판다.

BMW도 팔고, 벤틀리도 판다. 진짜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책을 판다는 것.

백화점에 아주 큰 서점이 있고

정말로. 진짜로. 책을 팔고 있다.

한국 백화점에서 파는 활자라고는

세일정보, 가격정보, 브랜드이름, 그리고 티셔츠에 적힌

허술한 영어단어들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