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었음. 그녀님 흉내내기.

 

 

<몇 가지 정보들.>

 

왼손만을 사용해서 그림.

솔직하게 가장 가까운 내 몸뚱아리를 그림.

 

 

 

<몇 가지 오차 발생.>

 

늘 잠이 많고 오늘도 졸림.

내가 원래 그림 그리는 사람이었던가?

 

 

꽤 웃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웃기지도 않고...

난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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