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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등으로 얘기 한다는데 내 등은 지금...
뭐라고 떠들고 있지?
(땀 난다고, 땀 닦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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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왜 내게 친절하지 않은 거지?
왜 친절하지 않은 거지?
(쑥스러워서...? 단지 그때문에...?)
(쓴 맛 좀 보라고? 아끼는 녀석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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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오후 2시 24분
아르뽀님이 네 개의 답글을 달아주었다.
현재까지 오늘 방문자는 64명.
내 블로그 방문자들중에서
누가 가장 어릴까?
누가 가장 나이가 많을까?
누가 가장 키가 클까?
누가 가장 목소리가 예쁠까?
누가 가장 연봉이 많을까?
누가 가장 재산이 많을까?
누가 가장 눈이 커다랄까?
누가 가장 팔힘이 셀까?
누가 가장 발이 작을까?
누가 가장 스키를 잘 탈까?
누가 가장 머리카락이 길까?
누가 가장 입술이 얇을까?
누가 가장 시력이 나쁠까?
누가 가장 이름이 특이할까?
누가 가장 이 모든 것들에 있어서 중간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