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KEATON - katsushika hokusei, urasawa na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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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아지 애길 하니까 생각 나는게 있어요.
"전 나쁜 아이에요. 엄마보다 개가 더 좋을 때가 있어요"라고 고해성사를 하더군요.
이유는 "개는 한숨을 쉬지 않으니까요..." 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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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진실은 식초처럼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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